어릴적 기억으로 마당에서 할머니와 어머니는 아버지 회사 직원분들과 김장을 하시고,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꽃밭에 장독대를 묻으셨습니다.
연탄광 가득 연탄 쌓아두고, 시골에 쌀 주문하시면 겨울준비 끝났다고 하셨습니다.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의 본점과 분사무소의 450여명 고려인동포 학생들과
상호문화학생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적십자와 안산희망재단에서 쌀과 김치를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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