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친구들의 미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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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민시민연대 조회 901회 작성일 22-08-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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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술 시간은 예쁜 노을이 지는 야자수가 있는 바닷가~

어찌나 색감이 예쁜지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우리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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