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교회 총남선교회에서 4월 18일 자이언 국제 상호문화 대안학교를 방문해 일일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이날 꿈의교회에서는 안규철 장로 외 목사, 전도사, 청소년 봉사자 등 3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꿈의교회에서는 일일성경학교를 비롯하여 러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전통음식을 준비하였으며 각종 레크레이션과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대안학교 학생들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주관 해주셨습니다.

또한 기념품 약 250개를 준비하여 차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기념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