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직, 간접접촉으로 등교를 못하고 

검사를 받아야하는 이주노동자, 고려인동포 자녀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등교를 못하게 하고, 위드 코로나로 집에 부모님들은 안계십니다.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의 운전가능자들은

거의 매일 오전 시간은 학생들의 코로나19 검사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