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동포 의료지원 사연 안내 - 조 바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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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민시민연대 조회 58회 작성일 25-08-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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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실리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후 새로운 환경을 찾아 2017년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현재까지 근 8년을 일해왔고 지난 5월까지 부산에서 지속적으로 일을 하였으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25년 6월 화성으로 이주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그동안 모은 돈을 모두 잃게 되어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일용직이라도 닥치는대로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숨이 차기 시작했고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이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게 됩니다.

바실리는 이러다 죽을거 같아 음식을 구하기 위해 근처의 러시아 교회에 도움을 청하던 중 쓰러지게 되었고 교회 목사님의 도움으로

무료 진료를 해주는 빈센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작은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큰 병원으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많은 곳에서 의료비 지원을 통해 치료를 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기에 굉장히 힘든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바실리는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다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며 바실리 본인도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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